2006년 화창한 봄날.............
벚꽃축제가 한창이던..인천대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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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겨울이라는 계절이..날씨는 추운데..마음은 따뜻해지기에..
참 좋아하는데.. 올해 겨울은..너~~무 추워서..
이 겨울이 빨리 지나가길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침, 저녁으론 아직 많이 추워.. 두껍게 입은 옷이..
거추장스러울만큼.. 오후의 날씨는 많이 따뜻해졌어요..^^
너무 추워서.. 오지 않을 것만 같던.. 따뜻한 봄이 드디어 오려나봐요..^-^
화창한 봄이 얼른 와서.. 행복한 봄나들이 다니고 싶네요..^^
따뜻한 봄날처럼.. 사랑과 행복으로 따뜻한 우리들이 되길 바라며.........^^
언제나 주님께서 따뜻하게 감싸주심으로
늘...평안하고 기쁨이 가득넘치는 하루 하루에요
거기다가 이렇게 행복함으로 또...
평안을 주시니 넘 감사드려요...
아는사람만 알아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