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예요. 다은님.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그동안 리뉴얼에 아이 입학, 새학기 준비등으로 아주 바쁜 시간을 보냈어요.
3월 초순경 다은님도 이사한다고 하셨는데 이사는 잘 하셨어요?
부모님 곁에 계시니 좋으시죠?
봄인가 여겨질만큼 포근하더니 오늘은 날씨가 또 심술을 부려요.
아침엔 상당히 춥고 바람마져 많이 불어 더 춥게 느껴져요.
변덕 심한 봄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3월 보내세요.
2011.03.22 09:12:49 *.145.167.114
와~!! 트윈맘님 반가워요~~^^
트윈맘님 홈이 언제나 열리려나~ 기다렸었는데..
요즘 여러가지로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저희 홈도 간신히 들어와서..
이제야 트윈맘님 글을 보네요~ 에궁~^^;;
트윈맘님께서도 여러가지 일들을 정리하시느라.. 바쁘셨겠어요~^^
이번엔 또 얼마나 멋지게 변신했을지~ 넘넘 궁금해요~!!^^
바로 달려갑니다~!!ㅋㅋ
2011.03.23 09:04:51 *.121.226.106
리뉴얼뿐만 아니라 아이들 입학까지 많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사하느라 한동안 정신 없으셨죠?
이사후에도 이런저런 정리할 것들이 많아 바쁘셨을 것 같아요.
오늘 아침은 더 쌀쌀한 것 같아요.
이젠 봄 기운 완연할 때도 되었건만
올핸 유독 꽃샘 추위가 오래가는 것 같아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와~!! 트윈맘님 반가워요~~^^
트윈맘님 홈이 언제나 열리려나~ 기다렸었는데..
요즘 여러가지로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저희 홈도 간신히 들어와서..
이제야 트윈맘님 글을 보네요~ 에궁~^^;;
트윈맘님께서도 여러가지 일들을 정리하시느라.. 바쁘셨겠어요~^^
이번엔 또 얼마나 멋지게 변신했을지~ 넘넘 궁금해요~!!^^
바로 달려갑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