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커플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

잘 지내시죠?

조회 수 8662 추천 수 0 2011.03.16 08:55:58

오랜만이예요. 다은님.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그동안 리뉴얼에 아이 입학, 새학기 준비등으로 아주 바쁜 시간을 보냈어요.

3월 초순경 다은님도 이사한다고 하셨는데 이사는 잘 하셨어요?

부모님 곁에 계시니 좋으시죠?

 

봄인가 여겨질만큼 포근하더니 오늘은 날씨가 또 심술을 부려요.

아침엔 상당히 춥고 바람마져 많이 불어 더 춥게 느껴져요.

변덕 심한 봄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3월 보내세요.


id: id: 꼬꼬커플

2011.03.22 09:12:49
*.145.167.114

와~!! 트윈맘님 반가워요~~^^

트윈맘님 홈이 언제나 열리려나~ 기다렸었는데..

요즘 여러가지로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저희 홈도 간신히 들어와서..

이제야 트윈맘님 글을 보네요~ 에궁~^^;;

 

트윈맘님께서도 여러가지 일들을 정리하시느라.. 바쁘셨겠어요~^^

이번엔 또 얼마나 멋지게 변신했을지~ 넘넘 궁금해요~!!^^

바로 달려갑니다~!!ㅋㅋ

id: id: twinmom

2011.03.23 09:04:51
*.121.226.106

리뉴얼뿐만 아니라 아이들 입학까지 많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사하느라 한동안 정신 없으셨죠?

이사후에도 이런저런 정리할 것들이 많아 바쁘셨을 것 같아요.

 

오늘 아침은 더 쌀쌀한 것 같아요.

이젠 봄 기운 완연할 때도 되었건만

올핸 유독 꽃샘 추위가 오래가는 것 같아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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