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맘님댁에서 뵈었던 닌자입니다. ㅎ~
이렇게 불쑥 회원가입을 해서 놀라신건 어니신지 모르겠네요. ^^
저도 홈을 만들고 운영을 하고 있지만 커플홈을 운영하시는 분들은 보면 엄청 부럽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진작에 눈팅은 하고는 했지만 흔적을 남길 겸 해서 회원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웹친구들 사귈려는 의도도 있지만요 ㅎ;
두 분다 행복 해 보이는 것 같아서 느므느므 부럽습니다.
저도 조만간엔 커플홈을 만들어야 할텐데.. 이게 언제가 될지 기약이 없을 것 같아요 ㅋ
항상 행복하시구요..
12월은 특히나 연말이라 다들 바쁘신듯 해요.
건강도 조심하시구요..
시간 날때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
트윈맘님 홈에서도~ 저희 홈에서도 이렇게 먼저 인사를 건네주시니..
얼마나 반가운지요~!!ㅋㅋ
홈피를 주변 분들께 알려드리지 않아서.. 찾는 이도 많지 않은..
누추한 홈피인데.. 이렇게 찾아주시구~
흔적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희 모습도 이쁘게 봐주시니.. 이거이거 어찌 감사를 드려야할지~^^
이사온 후론.. 부산에 가본적이 없어.. 이번 여름휴가는 부산으로 가볼까~했었는데..
닌자님 부산에 계신다니.. 넘 반갑구 좋더라구요~^^
10년전이니 부산도 많이 변했을텐데.. 좋은 곳 추천 좀 부탁드려요~ㅋㅋ
저도 곧 닌자님 홈피로 찾아뵐게요..^^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