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은솜씨 다은이가 만든 오징어볶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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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6
• 조회 수 14

2010. 01. 15 저녁반찬으로 만든 오징어볶음..ㅋㅋ 마트갔을 때.. 울 여봉씨가 오징어볶음 먹고 싶다며.. 낼름 집어온 녀석~~ㅋㅋ 오징어볶음 하려구~ 손질 다해놓구선.. 퇴근한다구 전화 온 여봉씨한테.. "우리 오늘 저녁 사먹으러 나가자~" 요래요래 말해놓구.. 오징어볶음 보여주면서.. "짜~잔~~~~~"했다..ㅋㅋ 나 귀여워?? 막 요러면서.....

다은솜씨 다은이가 만든 제육볶음..ㅋㅋ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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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6
• 조회 수 25

2010. 01. 12 꼬꼬네 저녁식탁~~^^ 제육볶음~~ㅋㅋ 딴 반찬없어도 되구.. 만들기도 간편해서.. 마트가면 꼬~옥 제육볶음용 고기는 사게 된다..^^;; 잡곡 사다논게 똑~!! 떨어져서 며칠 흰 밥 먹었는데.. 맛이 영~ 심심해..ㅋㅋㅋ 그나저나~~ 나 이제 제육볶음은 정말 잘하는거 같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은솜씨 다은이가 만든 김치칼국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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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6
• 조회 수 11

2010. 01. 02 토요일 저녁~^^ 일찍 퇴근한 여봉씨랑 이것저것 군것질을 하다보니.. 밥생각이 없어서.. 마침 냉장고에 있던 칼국수면이 있어.. 김치칼국수를 만들어봤어요..ㅋㅋ 내가 했지만 칼칼하니~ 넘 맛나던걸요~~?? 우헤헤헤헤헤~~~~~~~~^^

다은솜씨 다은이가 만든 새해 떡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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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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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1. 01 새해가 밝았어요~!!!!!!!!!!!!!ㅋㅋ 설날인데 그냥 넘어가긴 섭섭해서.. 떡국을 만들어봤답니다..ㅋㅋ 정말 맛있다며.. 이제 못하는 음식이 없네~ 하는 여봉씨의 칭찬에.. 아~ 나 정말 요리 너무 잘하는거 같애.. 막 요래요래~~^^;; 괜히 장난도 쳐보구..^^ 암튼 이렇게 떡국을 먹구.. 꼬꼬도 사이좋게 한살씩 더 먹었네요~^^

후니솜씨 후니가 만들어 준 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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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6
• 조회 수 6

2009. 12. 20 후니가 만들어 준 죽..^^;; 그 전날 먹은 음식이 잘 못 됐는지.. 탈이 제대로 난 꼬꼬~ 밤새 고생하다가.. 교회도 못 가구~~ 암튼~ 그랬던 날이 있었는데.. 둘다 아프고~ 배탈이 난거라.. 하루종일 쫄쫄~ 굶고.. 물만 마셨던 날..^^;; 그래도 하루종일 굶는건 안된다며.. 울여봉씨가 누룽지처럼 죽을 만들어줬어요~^^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