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은솜씨 다은표 김밥~^^ [2]

• 꼬꼬다은
• 2008-07-03
• 조회 수 35

2008. 06. 20 다은이가 처음 김밥을 만들어봤어요~^^ 맨날 1000원짜리 김밥을 사먹거나.. 후니가 만들어준것만 먹다가..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갑자기..생겨서리~ㅋㅋ 처음이라 덤벙덤벙~ 정신 없었는데.. 그래도 다행히.. 옆구리 터진 김밥없이..잘 만들어진 것 같아서.. 나름 만족~ㅋㅋ 　이것저것 넣은 재료들을 준비하고~~~~~...

다은솜씨 다은이가 만든 해물호박찜..^^ [2]

• 꼬꼬다은
• 2009-09-16
• 조회 수 34

2009. 09. 15 어제 저녁으로 만든 해물호박찜..^^ 예전에 우연히 TV에서 대학로에 유명한 음식점을 소개하는 걸 봤는데.. 늙은 호박에다가 해물찜을 넣어.. 오븐에 구워내는걸 봤다..^^ 그걸보구.. 늙은 호박은 너무 커서 우리 둘이 먹긴 좀 부담스럽구~ 해서.. 단호박에다가 찜기로 찌는걸루 한번 해보자~ 싶어서 만들어봤는데.. ...

후니솜씨 후니가 만들어 준 맛난 떡볶이~^^ [5]

• 
• 2010-12-15
• 조회 수 32

2010. 12. 04 울 여봉씨가 만들어 준 만나는 떡볶이~^^ 이 때 다은이가 감기에 걸려 한참 고생했을 때.. 목소리까지 완전 쉬어버려.. 할머니 목소리가 나오구~ 컨디션도 엉망이라 입맛도 없고~ 그런 다은이를 걱정하던 울여봉~ 감기는 일단 잘 먹어야 낫는거라며.. 다은이가 제일 좋아하는 여봉씨의 떡볶이로 다은이 입맛돌리...

후니솜씨 후니가 만들어 준.. 닭가슴살 냉채~^^ [4]

• 
• 2010-03-29
• 조회 수 32

2010. 03. 어느 저녁 울 여봉씨가 만들어 준 닭가슴살 냉채~^^ 회사에서 점심먹기 전에.. 꼬~옥 전화나 문자로 "후니는 오늘 OOOOO 먹을려구~ 울애기두 얼른 밥챙겨먹어요~" 하는데.. 그 날따라.. 밥 안먹어~!! 자기가 와서 해줘~~~~~하구 찡찡거리는 다은이에게.. "에구~ 울애기~~ 이따가 후니가 퇴근하구 맛있는거 해줄테니깐.....

다은솜씨 이사한 집에서 다은이가 처음 차린 밥상..^^ [2]

• 꼬꼬다은
• 2009-09-07
• 조회 수 31

2009. 08. 어느 날..^^ 이사하구 며칠을 정리하느라 저녁을 시켜먹다가.. 처음 차린 밥상~~ㅋㅋㅋ 완전 빈약해보이지만.. 나름의 이유가 있다는거..^^;; 울 여봉씨 요즘 화장실가는거 힘들어해서..ㅋㅋㅋ 식단에 육류가 넘 많이 들어간 탓인 것 같아.. 생선에다가 된장찌개에.. 쌈 한 가득~~ 올렸다는..^^;; 부실한 다은이표 말고 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