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아직 다 꾸미지도 못했는데.. 벌써 오시다니..ㅋㅋ
실은 어제 그냥 요것저것 바꿔본거거든요..
근데.. 훈쌤이 퇴근하구 집에 와서.. 그냥 나중에 해야지~ 하구 놔뒀는데..
그 사이 전도사님께서 다녀가셨네요~ㅋㅋ
울 홈피 바뀐걸 처음 보신 분이라는..^^
아까 교회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훈쌤도 아직 바뀐거 못봤어요..ㅋㅋ
실력은 없는데 욕심만 많아서리.. 매번 바꾸긴 하는데..
크게 달라진건 없죠 뭐~^^
그래두 이리 축하해주시니..감사할 따름이예요~^^
요즘 과제때문에 정신이 없으신가봐요~
역시 주님께서 크게 쓰실분은 아무나 되는게 아닌가봅니다..^^
울 전도사님 힘내시구요~!!ㅋㅋ
시간나실 때 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