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커플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

Guest

조회 수 3911 추천 수 0 2008.04.07 00:01:36
01요즘 많이 힘드시죠?
훈샘은 얼굴이 붓고 다은샘은 몸살감기로 고생하시고..
그 와중에 저의 작은 변화(헤어)에도 관심가져 주시고 넘 고마워요.. ^^
저쪽 집안일? 땜에 좀 속상했는데..
여기 와서 많은위로 받고 가요..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겠죠? ^^

꼬꼬다은

2008.04.08 22:38:26
*.37.76.182

사모님~~^^
회사가 바빠서.. 피곤한것도 피곤한거지만..
추웠던 날씨탓에 몸도 마음도..살짝 긴장을 하고 있었나봐요..
날씨가 살살~풀리니.. 긴장이 풀려서인지..이래저래..티가 나네요~~^^

근데..훈샘의 부운 얼굴은.. 그 전날 자기전에 먹은..삼겹살 때문이라는..ㅋㅋㅋㅋㅋ
암튼~!!
다은이도 이제 슬슬 기운을 차려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다 걱정해주신 덕분이예요~^^

그리구~ 염색하신 모습..밝아보이구..넘 예쁘시던데요??
화창한 봄날씨와 넘 잘 어울리는듯..^^

근데.. 속상한 일이 있으셨나봐요~~
무슨 일인진 잘 모르지만..내일의 태양은 반드시 뜹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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