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커플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

[re] Guest

조회 수 9096 추천 수 0 2008.11.04 15:08:41
꼬꼬다은 *.101.212.53
사모님~~^^
회사가 바빠서.. 피곤한것도 피곤한거지만..
추웠던 날씨탓에 몸도 마음도..살짝 긴장을 하고 있었나봐요..
날씨가 살살~풀리니.. 긴장이 풀려서인지..이래저래..티가 나네요~~^^

근데..훈샘의 부운 얼굴은.. 그 전날 자기전에 먹은..삼겹살 때문이라는..ㅋㅋㅋㅋㅋ
암튼~!!
다은이도 이제 슬슬 기운을 차려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다 걱정해주신 덕분이예요~^^

그리구~ 염색하신 모습..밝아보이구..넘 예쁘시던데요??
화창한 봄날씨와 넘 잘 어울리는듯..^^

근데.. 속상한 일이 있으셨나봐요~~
무슨 일인진 잘 모르지만..내일의 태양은 반드시 뜹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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