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커플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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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1 16:30:28
*.37.66.252
http://ggoggos.com/xe/9009
01
어제 샘들이 약간 늦었죠
그런데 들어오는 순간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순간 제가 샘들을 그리워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집사람이 그러더군요 샘들 많이 피곤해 보인다고여 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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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goggos.com/xe/index.php?document_srl=9009&act=trackback&key=9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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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다은
2008.03.31 22:24:37
*.101.219.185
전도사님~~~~~~~~~~ㅋㅋ
요즘 저희가..예배에 자주 늦어서..면목이 없사와요~~^^;;
회사가 바빠졌다는건 핑계거리일뿐..요즘 우리 두 사람..
좀 많이 나태해진것 같아서..다시 마음을 다잡아야 할 때인것 같네요..
저희보다 힘들게 일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엄살부리는것 같아서.. 부끄럽네요~ ㅡ.ㅡ;;
암튼~~~~~~~
저희도 교회에 딱 들어설 때..
전도사님께서 웃는 얼굴로 맞아주시면..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늘 저희 두 사람..응원해주셔서..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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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6 18:05:10
*.37.66.252
글쎄요 나태해졌다니.... 그렇게 보이지 않는데....
제가 직딩인적이 있어서 그러는데 피로는 때로 사람을 잡아먹는답니다.
전 그래서 월차를 많이 애용했었지요 ^^;
가끔은 두분이 월차내고 방굴러데시, 방콕에서 비됴를... 아님 컴터를 통해서... ㅎㅎ
무리하면 자신은 몰라도 몸이 먼저 알거든여 암튼 건강이 회복되서
얼능 다 나았으면 좋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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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바빠졌다는건 핑계거리일뿐..요즘 우리 두 사람..
좀 많이 나태해진것 같아서..다시 마음을 다잡아야 할 때인것 같네요..
저희보다 힘들게 일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엄살부리는것 같아서.. 부끄럽네요~ ㅡ.ㅡ;;
암튼~~~~~~~
저희도 교회에 딱 들어설 때..
전도사님께서 웃는 얼굴로 맞아주시면..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늘 저희 두 사람..응원해주셔서..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