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님~~~~~~~~~~ㅋㅋ
요즘 저희가..예배에 자주 늦어서..면목이 없사와요~~^^;;
회사가 바빠졌다는건 핑계거리일뿐..요즘 우리 두 사람..
좀 많이 나태해진것 같아서..다시 마음을 다잡아야 할 때인것 같네요..
저희보다 힘들게 일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엄살부리는것 같아서.. 부끄럽네요~ ㅡ.ㅡ;;
암튼~~~~~~~
저희도 교회에 딱 들어설 때..
전도사님께서 웃는 얼굴로 맞아주시면..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늘 저희 두 사람..응원해주셔서..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