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ㅋㅋ
안 그래두 어찌 지내시나~~궁금했던차에..반가운 글이예요..^^
오빠한테 홈피주소 물어보셨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실은 오빠두..홈피주소 갑자기 물어보면..가물~가물~해하는걸요~ 뭘..ㅋㅋ
저희는 요즘 회사일루 넘 바쁘게 지내구 있어요..
요번주는..거의 11시 넘어서 끝나서.. 아주 피곤해죽겠어용~~ 잉잉~~
그리구..수련회~~ 금향언니한테 잠깐 얘기들었는데..
와~!!! 넘 좋겠어요..^^
나중에 저희두 함께 가는 날이 오겠지요~~??ㅋㅋ
암튼..요즘 오빠랑.. 목사님이랑 사모님 뵙고 싶다는 얘기 많이 했었어요~~
이런저런 행사 마무리 되서.. 좀 한가해지면..
우리 꼭 행복한 만남 가져요~^^
그럼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구요~~^^
사모님께두 다은이가 넘넘 뵙고 싶어한다는 말씀과 함께..안부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