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25
전도사님♡사모님과 함께 한 대부도에서..........^^
2007년 새해..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집에 돌아와서..
한해의 계획을 세우며..기도를 드렸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07년이 며칠 안 남았네요.........
새삼 시간이 빨리감을 느끼고.. 또 한해동안 이룬게 무엇인가~하는..
허탈한 마음이 들지만..........
우리에겐 또 2008년이 기다리고 있고..
날 사랑해주고..내가 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으며.......
우릴 사랑하시고..우리가 사랑하는 주님이 함께 하시니......
이 얼마나 기쁘고..감사한 일인지~~~~~
모두 2007년 마무리 잘 하시구요~~
다가오는 2008년 행복하게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