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07 - 꼬꼬's House 크리스마스 트리한 날..^^
크리스마스가 아직 몇 주 남았지만..
미리 분위기를 좀 내봤어요..^^
우리가 장식하고도 럭~셔리 해보인다며.. 얼마나 기뻐했는지..ㅋㅋ
지금도 글을 남기며..트리를 보니..참 행복해지네요..^^
그리고 지금 흐르는 음악...........^^
익숙한 목소리지요?? 맞습니다..맞고요~!!ㅋㅋ
울자기가 직접 부른..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이예요..^^
후니의 목소리도..기타소리도.. 참 좋지요??^^
영어가사는..생각나는대로 부른거니..살짝 틀려도 애교로 봐주시구요~^^
올 크리스마스는..모두모두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길 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