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커플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

아~~~ 여기였군요!

조회 수 7269 추천 수 0 2012.10.30 11:59:04

축하드리고 싶어서 왔습니다.


처음이라 생각하고 왔는데....

언젠가 왔던 곳이군요.

그땐 가입하지 않고, 사진만 보고

갔는데...반갑습니다.


트윈맘님 홈에 축하 댓글 남겼지만

진심으로 두분의 좋은 소식에

축하 말씀 드리고자 왔습니다.

두분 사진을 다시 보니

느낌이 다르군요.


두분 행복하세요!!!!!



20110531_01.jpg


id: id: 꼬꼬커플

2012.10.31 16:23:28
*.145.167.114

와~!! 이렇게 저희 홈까지 찾아주셔서..

축하의 인사를 건네주시니.. 정말 감사드려요~^^

게다가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까지 선물을 해주셔서..

감동입니다~!!^^

 

트윈맘님 홈에서 종종 뵙곤 했는데..

그림을 하신다구요~

정말 멋있으십니다~!!

전 학교다닐 때.. 미술 성적이 가장 낮았던지라..^^;;

그림 잘 그리시는 분들보면.. 참 멋있게 느껴지구~ 부러워요~^^

 

정말 감사드리구요~

예전에 저희 홈에 들러주신 적이 있다니..

반가운 마음도 배가 됩니다..^^

좋은 소식있으면 서로 나누고.. 인사하며 지내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id: id: 태풍되고픈천둥이

2012.10.31 21:03:05
*.102.7.56

뭐 별것도 아닌 걸 좋아 해주시니 제가 더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그래요 앞으로 좋은 소식 나누며 살아가요. ㅎㅎ

편안한 밤 보내세요.

id: id: twinmom

2012.10.31 17:50:02
*.24.23.216

와아~

천둥이님께서 직접 그리신 작품으로 축하를 해주셨군요.

은은한 꽃향기가 이곳까지 풍겨오는듯 합니다.^^

오늘은 많이 쌀쌀했는데 이런 훈훈한 마음들이 있어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참 따뜻해집니다.

 

id: id: 태풍되고픈천둥이

2012.10.31 21:04:14
*.102.7.56

오늘은 정말 쌀쌀한게 아니고 추워요.

건강조심하시고 따뜻한 저녁 보내세요.

id: id: NINJA™

2012.11.01 14:43:02
*.67.239.155

그림들을 언제나 봐도 상당히 멋지고 감탄사 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

바쁘다 바쁘다 하시면서도 늘상 이렇게 웹이웃들을 부지런히 챙겨 주시고..

제 캎에서도 늘상 출석체크 너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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