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는 하루 하루 주님의 말씀으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순간 순간 주님을 생각하고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를때 주님께서는 훈이에게
답을 주시지요 기도해라 그러면 내가 듣고 답을 주겠노라 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할때가 너무도 많습니다.
계속 반복되는 삶속에서 지치고 쓰러질때 나에게 힘이되어 주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기도,말씀,찬양 꼬꼬의 삶속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나침반과 같습니다.
자기야 우리 정말로 주님안에서 성장하며 사랑으로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멋진 꼬꼬 됩시다
화이팅 임돠...
와~!! 멋진 생각이 담긴.. 멋진 글이예요~^^
주님께서 우리 훈이 이쁘다~ 하시겠다~!!
좋은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며.. 꼬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