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커플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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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꼬꼬커플입니다..^^

2009. 01. 27 신진도에서..^^ 꼬꼬홈에 오셨으니.. 닭살은 각오하셔야죠?ㅋㅋㅋㅋㅋ 메인에 이렇게 주의하시라구 말씀드렸으니.. 책임지라고 하시기 없기예요~!!ㅋㅋㅋ

고마워요~~ 내사랑~~♡ [2]

2008. 11. 24 내짝꿍으로부터의 깜짝선물..^^ 7월달부터 회사에서 월급이랑 보너스 외에.. 활동비? 명목으로 돈이 조금 더 나왔었단다.. 그 돈을 받자마자.. "이 돈 모아서.. 울애기 피아노 사줘야지~"하는 생각이 들었단다.. 그래서 그 때부터 다은이 몰래.. 차곡차곡 모아서.. 내게 깜짝 선물한 피아노..^^ 예쁜 피아노가 생긴 것...

반쪽에게서 받은 0515문자..^^ [2]

2002년 5월 15일.. 꼬꼬가 처음 사랑을 시작한 날의.. 그 첫마음과 설레임을 잊지말자며.. 매일 오후 5시 15분이 되면..함께 있을 때를 빼곤.. 하루도 빠지지않고.. 반쪽에게로부터 오는 사랑의 메세지..♡ ======================================================= 세심하고 자상한.. 우리자기 덕분에.. 어딜가나 나는 ...

꼬꼬커플 2300일을 기념하여...........^^ [2]

2008. 08. 30 꼬꼬커플이 서로 사랑한지.. 2300일이 되는 날을 기념하기 위해.. 우리의 추억이 남아있는 월미도에 다녀왔어요..^^ 예쁜 백사장이 있는 바다는 아니지만.. 우리 꼬꼬가 처음으로 함께 바다를 보러 간 곳이.. 월미도였거든요..^^;; 가보지 못한 곳에 놀러가는 것도 좋지만.. 함께 갔던 곳에.. 다시 가보니.. 예전의 추...

또다른 시작...................^^

2008. 05. 15 꼬꼬커플 6주년을 축하하며.......................^^ 꼬꼬커플이 태어난 지 6년이 되었네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그 시간동안 우리에겐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그동안 힘든 일이 왜 없었겠냐만은.. 그래도 그 시간들이 참 행복했습니다. 그 시간동안 더 깊은 마음으로.. 더 깊은 사랑으로 함께 했습니다. 그...